2025. 5. 3. 03:54

나는 해낼수 있다. 나는 할수있다. 나는 노력한다. 나는 즐긴다. 나는 앞으로 나아간다. 나는 돈을 모은다. 나는 즐겁다. 나는

2025. 4. 21. 04:08

2025. 3. 31. 22:49

우빈아 삼촌은 체력이 없다…

2025. 3. 31. 00:30

이 나이를 먹고서야 느낀것은 친구가 필요하다는것이다.


2025. 3. 29. 20:09

언제나 주변인으로 어디에 정착하지도 그것을 쌓아가지도 못한다. 나라는 한 사람의 정체성도 늘 흔들리고 붙잡질 못한다. 그래서 하루에도 한시간에도 십분에도 결정과 마음은 팔랑거리고 죽는다. 잠들기전에는 항상 죽음에 대해 생각하고, 소리치고 괴로워한다. 그렇다고 인생을 알차게 보내지도 않는다. 후회뿐인 인생이었어도 앞으로의 후회를 더 만들어낸다. 나는 지망생이며 준비생이다. 몇십년을 그랬고 그게 행복하다고 생각했다. 시작할때는 쉽고 즐거운데 지속하는것은 고통이다. 마음 둘곳이 없다. 한칸 방에 누워있으면 모든것이 밀려든다.

2025. 3. 28. 20:40

 

2025. 3. 28. 14:38

오랜만에 쉬고 책을 읽었다

2025. 3. 28. 14:28

계속 철이 없이 살고싶다는 생각을 했다.

2025. 3. 26. 15:49

부정을 끊어내고 긍정과 감사로 채우기 시작

2025. 3. 26. 00:42

며칠 잠을 제대로 못자고 해야할일을 해야했다. 졸리기도 하고 집은 엉망이 되어간다. 이틀만 더 버티면 괜찮아지는 거라 괜찮다.

 머리속에 아무것도 들어오지 않는다. 기계처럼 일하고 기계처럼 움직인다. 팔다리는 아파오고 조금만 더 쉬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자꾸 든다. 내가 주문제작한 가방은 곧 완성이 되고 카메라도 내가 원하는 것으로 바꾸었다. 장비가 갖추어지고 있고 내 실력 빼고는 전부 만들어지고 있다. 내가 앞으로 잘해낼 수 있는것인지 모르겠는 일들만 들어오고 마음을 갉아 먹는다. 그래도, 즐겁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