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1. 6. 13:30

그것은 바로

Kettle Chunky Sea Salt

 

 나는 항상 진저 비어 아니면 레몬에이드를 뚱뚱이캔으로 24개입으로 사놓고 쟁여놓고 먹었으며 그와 함께 먹은것이 이 케틀칩... 진짜.. 이 짜고 두꺼운 입천장 까지는 맛을 아직도 못 잊겠다.... 호주에 여행 다녀오는 사람한테도 부탁해보고 아마존에서도 찾아봤는데 아마 단종 된듯... 이거 호주 생활 1년 동안중에 가장 좋은 윤활유 역활을 해준 녀석... 먹고싶다. 다시.. 나중에 튀김기를 사면 집에서 만들어 먹어야 할려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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