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 18. 02:33
어제 오늘사이로 정주행하고 있는 드라마다. 넷플릭스 너무 사랑한다. 사실 테리 크루즈의 자동차를 들고있는 짤을 정말 오래전에 봤었는데 넷플릭스에 가입하지 않아서 안봤는데 아주 좋다.
시즌2 5화에 보면 무음 디스코가 나온다.
헤드폰에 DJ의 음악이 나오게 하고 밖으로는 음악을 안내보내고 뭐 그런건데 7년전인가 인터넷에서 이런 아이디어를 보고 정말 이런걸 하게되는 시대가 올거라고 생각못했는데 드라마로 나오는것도 놀랐고 내가 해보고 싶은 파티중 하나라서 또 놀랐다.
태리 형님이 헤드폰을 꼈다 벗었다하면서 확인하는 모습.
부르클린 나인나인은 이 둘의 캐미도 그렇고 캐릭터들이 각자가지고 있는 캐릭터성이 너무 분명하고 그것들이 서로 부딛히는게 너무 재미있는 시트콤이다. 못봤다면 추천한다. 자세한 내용은 스포라서 하지 않겠다. 사실은 지금 화장실에 가고싶어서 캐릭터설명하려고 이것 저것 준비한것이 있는데 안하고 걍 화장실 갈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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